보리굴비 녹차물 이유, 얼음물에 밥을 마는 과학적 원리
고급 한정식집에 가면 마지막 식사로 누런 조기 한 마리와 함께 ‘얼음이 동동 띄워진 녹차물’이 나옵니다. “방금까지 물에 밥 말지 말라고 해놓고 이건 뭐야?” 싶으시겠지만, 이 조합에는 비린내를 잡고 맛을 극대화하는 조상님들의(혹은 미식의) 과학이 숨어 있습니다. 오늘은 유일하게 환영받는 물 말은 밥, 보리굴비 녹차물 이유를 알아봅니다. 1. 굴비의 기름기와 비린내 제거 보리굴비는 조기를 해풍에 말린 뒤 통보리 항아리 […]